[설문] 바다로 세계로 계속 유치해야 하나
작성 : 2015년 08월 10일(월) 14:43 가+가-
[수정] 바다로 거제로 행사를 두고 경남 거제시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올 행사는 거제시가 지난해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거치는 진통 끝에 열렸다.
당시 설문조사도 '바다로 세계로'가 처음 행사를 시작할 당시 거제시의 대외적인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지만 매년 여름 성수기(peak time)와 겹치고 특별히 변화된 프로그램이 없이 개최되는 연례행사가 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상한 행사로 전락했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통영시에서 매년 개최되어온 바다로 세계로는 지난 1999년 제6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22회까지 17년 동안 거제에서 열리고 있다.
거제시는 올해 4억8000만원을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매년 대회협찬을 맡아오고 있다. 대회 주관사인 mbc경남 측은 지난해 설문조사를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관광객들에게 호응받는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거제시가 계속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나오지 않았다. <모닝뉴스> 는 독자들에게 질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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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행사는 거제시가 지난해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거치는 진통 끝에 열렸다.
당시 설문조사도 '바다로 세계로'가 처음 행사를 시작할 당시 거제시의 대외적인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지만 매년 여름 성수기(peak time)와 겹치고 특별히 변화된 프로그램이 없이 개최되는 연례행사가 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상한 행사로 전락했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통영시에서 매년 개최되어온 바다로 세계로는 지난 1999년 제6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22회까지 17년 동안 거제에서 열리고 있다.
거제시는 올해 4억8000만원을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매년 대회협찬을 맡아오고 있다. 대회 주관사인 mbc경남 측은 지난해 설문조사를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관광객들에게 호응받는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거제시가 계속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나오지 않았다. <모닝뉴스> 는 독자들에게 질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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