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파도 휩쓸린 갯바위 낚시꾼 2명 구조
작성 : 2015년 11월 10일(화) 22:45 가+가-

해경이 바다로 뛰어들어 물에 빠진 낚시꾼을 구조하고 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10일 오후 3시께 경남 거제시 장승포 총바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산시 북구 문모씨(53)와 백모씨(49)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빠져 있는 것을 인근 어선에서 발견 통영해경에 신고해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문씨와 백씨 등은 직장동료들과 함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문모씨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상에 추락, 표류하자 백모씨가 문모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너울성 파도에 밀려 함께 표류하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동백3호(29톤, 도선) 승선원이 발견 선장 구모씨(71)에 알려 통영해경에 구조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장승포 안전센터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표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두사람 중 의식이 없는 문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백모씨도 찰과상과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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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에 따르면 문씨와 백씨 등은 직장동료들과 함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문모씨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상에 추락, 표류하자 백모씨가 문모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너울성 파도에 밀려 함께 표류하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동백3호(29톤, 도선) 승선원이 발견 선장 구모씨(71)에 알려 통영해경에 구조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장승포 안전센터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표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두사람 중 의식이 없는 문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백모씨도 찰과상과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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