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 연이틀 자살 기도자 구조
작성 : 2015년 11월 10일(화) 23:07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7~8일 이틀 동안 자살을 시도한 40대 2명과 30대 1명을 잇따라 구조했다.
7일 새벽 3시 9분께 여자 친구 문제로 삶에 회의를 느낀 A씨(43)가 절친 B씨(43)와 고현시내 한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동반자살을 기도했으나 신현지구대 C모 경사가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C모 경사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랑 번개탄을 피웠다. 그 동안 고마웠다”라고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었다.
전화를 받은 C모 경사는 곧바로 전화를 건 모텔로 가 연기가 자욱한 모텔 방에서 A씨 등 두사람을 복도로 끌어낸 후 119구급차로 후송, 인명을 구조했다.
8일 오후 10시10분에는 친구로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12종합상황실과 연계 휴대폰 위치 및 차량 이동경로를 확인, 신고 10분여 만에 연초파출소 경찰관들이 연초면 송정족구장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 연기에 질식되어 있는 D씨를 무사히 구조해가족에게 돌려보냈다.
김영일 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경찰관에대해 격려하고 시민에게는 “정말 중요한 순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게 하는 허위신고는 다른 사람의 생명·재산뿐만 아니라 결국 내 자신·내 가족의 피해로 돌아온다” 며 허위신고 근절을 강조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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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3시 9분께 여자 친구 문제로 삶에 회의를 느낀 A씨(43)가 절친 B씨(43)와 고현시내 한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동반자살을 기도했으나 신현지구대 C모 경사가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C모 경사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랑 번개탄을 피웠다. 그 동안 고마웠다”라고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었다.
전화를 받은 C모 경사는 곧바로 전화를 건 모텔로 가 연기가 자욱한 모텔 방에서 A씨 등 두사람을 복도로 끌어낸 후 119구급차로 후송, 인명을 구조했다.
8일 오후 10시10분에는 친구로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12종합상황실과 연계 휴대폰 위치 및 차량 이동경로를 확인, 신고 10분여 만에 연초파출소 경찰관들이 연초면 송정족구장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 연기에 질식되어 있는 D씨를 무사히 구조해가족에게 돌려보냈다.
김영일 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경찰관에대해 격려하고 시민에게는 “정말 중요한 순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게 하는 허위신고는 다른 사람의 생명·재산뿐만 아니라 결국 내 자신·내 가족의 피해로 돌아온다” 며 허위신고 근절을 강조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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