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역주행사고 후 도주 20대 검거
작성 : 2016년 01월 04일(월) 16:34 가+가-

만취상태에서 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20분께 거제시 장평동 새거제주유소 앞에서 차량을 몰고 역주행하다 포터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국도우회도로 아주 방면으로 도주한 A(24)씨를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10분 뒤 우회도로가 끝나는 아주신협 앞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장평·신현·옥포지구대 순찰차로 도주차량의 길목을 신속하게 차단했다. 검거된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콜농도 0.145%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포터트럭 운전자가 다친 곳이 없어 일단 A씨를 도로교통법(사고미조치)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일 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공조로 음주 뺑소니차량을 조기에 검거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한 것은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사고 후 도주하면 반드시 검거된다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출동 경찰관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뺑소니범은 반드시 검거하라”고 당부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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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20분께 거제시 장평동 새거제주유소 앞에서 차량을 몰고 역주행하다 포터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국도우회도로 아주 방면으로 도주한 A(24)씨를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10분 뒤 우회도로가 끝나는 아주신협 앞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장평·신현·옥포지구대 순찰차로 도주차량의 길목을 신속하게 차단했다. 검거된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콜농도 0.145%의 만취상태였다.
경찰은 포터트럭 운전자가 다친 곳이 없어 일단 A씨를 도로교통법(사고미조치)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일 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공조로 음주 뺑소니차량을 조기에 검거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한 것은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사고 후 도주하면 반드시 검거된다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출동 경찰관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뺑소니범은 반드시 검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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