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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코오롱하늘채 신축공사 민원
대동 다숲 아파트 입주민 거제시청에서 시위
작성 : 2016년 08월 24일(수) 21:22 가+가-
거제시 아주동 대동 다숲아파트 입주민이 거제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환경오염 대책과 진입로 개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동 다숲아파트 입주민들은 24일 거제시청 정문에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신축공사로 소음과 비산먼지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좁은 도로를 수시로 오가는 대형차량도 입주민들에게는 큰 위협입니다.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들려오는 발파소음도 문젭니다. 소음기준치를 넘어서 행정처분을 받을 정도로 주민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공사차량들은 대동다숲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준공과 함께 거제시에 기부체납한 도로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비상대책위를 구성, 아파트 공사로 피해가 발생하자 거제시에 아파트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사전용도로 개설 후 시공과 준공 후에 사용할 아파트 전용교량을 설치하라는 것입니다.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대책 수립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에 창문한번 제대로 열지 못하고 하루종일 공사장 소음과 먼지에 시달려온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거제시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공사현장에 대한 엄격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동 다숲아파트에는 칠백열두세대 이천백오십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거제시청에서 서용찬입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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