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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사망
작성 : 2018년 07월 01일(일) 20:14 가+가-

고 김복득 할머니

경남 최고령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101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

김 할머니는 1일 새벽 4시7분께 숨을 거뒀다.

경남 통영에서 모진 시간을 감내하며 살아온 김 할머니는 그동안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만 바래 왔다.

김복득 할머니는 “나는 돈도 필요 없다. 일본이 참말로 사죄만 한다쿠모 나는 편히 눈을 감고 갈 수 있것다. 나비처럼 훨훨 날아갈 수 있것다.” 고 말했었다.

김 할머니의 장례는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2일 오후 7시 통영시 충무실내체육관에 시민분향소가 마련된다.

발인은 3일 오전 9시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이며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분향소가 마련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며 통영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노제(우천시 취소)가 계획되어 있다.

김 할머니의 시신은 이날 낮 통영시립화장장에서 화장처리되며 위패는 두타사에 안치된다.

장례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이 주관하며 시민분향소는 통영시가 마련한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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