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선 2척 수주...1분기 25억불 달성
31日, 총 670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작성 : 2023년 04월 03일(월) 19:18 가+가-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1분기 누계 수주금액 25억 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조건부 계약으로 수주금액은 총 6745억원이다. 두 척의 선박은 2026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1분기 누계 수주금액은 25억 달러까지 늘어났다.
올 초 실적으로 집계된 15억 달러 규모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1기에 3월까지 총 4척의 LNG운반선 수주를 더하면서 연간 목표 95억 달러의 26%를 채웠다.
삼성중공업의 선별 수주 전략 중심에 있는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올해에만 약 70척의 LNG운반선 신조 발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부터 2032년까지는 연 평균 60척 발주 규모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조건부 계약으로 수주금액은 총 6745억원이다. 두 척의 선박은 2026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1분기 누계 수주금액은 25억 달러까지 늘어났다.
올 초 실적으로 집계된 15억 달러 규모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1기에 3월까지 총 4척의 LNG운반선 수주를 더하면서 연간 목표 95억 달러의 26%를 채웠다.
삼성중공업의 선별 수주 전략 중심에 있는 LNG운반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올해에만 약 70척의 LNG운반선 신조 발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후부터 2032년까지는 연 평균 60척 발주 규모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