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도 힐링 코미디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10월 29일(화)~30일(수)
작성 : 2024년 10월 10일(목) 11:23 가+가-

극단 예도는 오는 29일~ 30일 이틀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24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레파토리 공연으로‘황소, 지붕위로 올리기’(김광탁 작. 김진홍 연출)를 선보인다.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는 함세덕 희곡상을 수상한 김광탁 작가의 대표작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부부 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 인생의 동반자가 된 중년부부를 위한 부부힐링 코믹극이다.
실직한 지 5년이 넘은 남편과 중학교 과학교사인 아내의 로드무비같은 힐링스토리!! 특히 부부 사이를 오가며 1인 9역을 연기하는 멀티연기는 극을 보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극단은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시놉시스]
백수인 달석과 중학교 교사인 희정은 부부다.
백수인 달석은 집안일을 맡고, 교사인 희정이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하며 살가가고 있다. 달석은 실직한 가장의 초라함이 묻어나고 희정은 이런 달석의 모습이 보기 싫다. 여느때처럼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는 도중 급기야 희정은 눈물을 보이게 되고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져간다. 이런와중 두 사람의 관계회복을 위해 여행을 제안하는 희정... 두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이 여행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건은? 그리고 이 여행의 결말은?
[연출의 변]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 작품은 연출인 저에게 항상 즐거움과 기대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여러 번 공연을 올렸음에도 오는 긴장감과 즐거움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달석과 희정의 모습을 통해 저와 제 아내의 모습도 봅니다. 일상을 함께 공유하며 때로는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고 화해도 하며 차곡차곡 겹겹이 쌓아 놓은 페스츄리처럼 한 장씩 삶의 추억들을 쌓아갑니다. 그렇게 21년차 부부가 되었고 내 삶의 아름다운 동반자로 모든 것을 함께합니다. 등장 인물인 달석은 불국사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희정은 달석과의 여행에서 내 마음의 성지가 집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삶, 원하는 삶. 그 목표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그저 내 집, 내 아이들이.. 함께 살 부비며 사는 이곳이 행복이고 성지일지도 모릅니다. 연속된 일정에 지칠 만도 한데 열심히 따라 와주는 배우와 스탭들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공연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해 봅니다. 관람 와주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단체소개]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극단으로서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만들어진 극단[예도]는 1989년 10월에 최태황외 연극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예술의 섬”이란 뜻으로 극단명을 [예도]로 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되었다.
2012년 <선녀씨이야기>를 시작으로, 현)대한민국연극제 단체대상(대통령상)2회. 단체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 3회. 은상1회를 수상하였으며 그 외 수없이 많은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공연정보]
공연명 : 황소,지붕위로 올리기
(김광탁 작, 김진홍 연출)
공연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공연일시 : 2024년 10월 29일(화)~30일(수) 저녁 7:30
공연시간 : 90분
관람연령 : 10세이상 관람가
출연 : 변상윤, 이명은, 배현규, 양해지
공연문의 : 010.2580.7223 (극단예도)
티켓가격 : 5000원 (일반, 학생 균일가)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는 함세덕 희곡상을 수상한 김광탁 작가의 대표작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부부 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 인생의 동반자가 된 중년부부를 위한 부부힐링 코믹극이다.
실직한 지 5년이 넘은 남편과 중학교 과학교사인 아내의 로드무비같은 힐링스토리!! 특히 부부 사이를 오가며 1인 9역을 연기하는 멀티연기는 극을 보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극단은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시놉시스]
백수인 달석과 중학교 교사인 희정은 부부다.
백수인 달석은 집안일을 맡고, 교사인 희정이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하며 살가가고 있다. 달석은 실직한 가장의 초라함이 묻어나고 희정은 이런 달석의 모습이 보기 싫다. 여느때처럼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는 도중 급기야 희정은 눈물을 보이게 되고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져간다. 이런와중 두 사람의 관계회복을 위해 여행을 제안하는 희정... 두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이 여행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건은? 그리고 이 여행의 결말은?
[연출의 변]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 작품은 연출인 저에게 항상 즐거움과 기대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여러 번 공연을 올렸음에도 오는 긴장감과 즐거움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달석과 희정의 모습을 통해 저와 제 아내의 모습도 봅니다. 일상을 함께 공유하며 때로는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고 화해도 하며 차곡차곡 겹겹이 쌓아 놓은 페스츄리처럼 한 장씩 삶의 추억들을 쌓아갑니다. 그렇게 21년차 부부가 되었고 내 삶의 아름다운 동반자로 모든 것을 함께합니다. 등장 인물인 달석은 불국사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희정은 달석과의 여행에서 내 마음의 성지가 집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삶, 원하는 삶. 그 목표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그저 내 집, 내 아이들이.. 함께 살 부비며 사는 이곳이 행복이고 성지일지도 모릅니다. 연속된 일정에 지칠 만도 한데 열심히 따라 와주는 배우와 스탭들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공연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해 봅니다. 관람 와주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단체소개]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극단으로서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만들어진 극단[예도]는 1989년 10월에 최태황외 연극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예술의 섬”이란 뜻으로 극단명을 [예도]로 정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되었다.
2012년 <선녀씨이야기>를 시작으로, 현)대한민국연극제 단체대상(대통령상)2회. 단체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 3회. 은상1회를 수상하였으며 그 외 수없이 많은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공연정보]
공연명 : 황소,지붕위로 올리기
(김광탁 작, 김진홍 연출)
공연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공연일시 : 2024년 10월 29일(화)~30일(수) 저녁 7:30
공연시간 : 90분
관람연령 : 10세이상 관람가
출연 : 변상윤, 이명은, 배현규, 양해지
공연문의 : 010.2580.7223 (극단예도)
티켓가격 : 5000원 (일반, 학생 균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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