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씨름단,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준우승
김하윤 무궁화급 장사 등극…이연우 매화급 3위·최지우 국화급 5위
작성 : 2026년 11월 03일(화) 15:14 가+가-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도 장사를 배출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조정헌 감독과 선수 7명이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대 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상대 팀에 2대 4로 패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개인전에서는 김하윤이 무궁화급 정상에 올라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연우는 매화급 3위, 최지우는 국화급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적은 지난 9월 1일 부임한 조정헌 감독이 선수단을 이끈 뒤 거둔 첫 대회 성과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새 감독 체제에서 팀 조직력을 다지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끈기 있는 승부가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우수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청씨름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조정헌 감독과 선수 7명이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대 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상대 팀에 2대 4로 패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개인전에서는 김하윤이 무궁화급 정상에 올라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연우는 매화급 3위, 최지우는 국화급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적은 지난 9월 1일 부임한 조정헌 감독이 선수단을 이끈 뒤 거둔 첫 대회 성과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새 감독 체제에서 팀 조직력을 다지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끈기 있는 승부가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우수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