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정치사냥꾼의 덫
작성 : 2024년 10월 16일(수) 17:37 가+가-
추수가 한창인 들판에 허허로움이 스며들고 은목서 꽃향기에 사색하게 되는 완연한 가을이다.
15일 밤 거제시 사등면 지석마을에서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9시6분께 집에서 키우는 개가 싸우는 것을 말리던 60대가 개에게 여러 군데
를 물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는 표어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수확이 한창인 들에서 농민들이 농산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다.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운다.
거제시는 파쇄기 지원사업을 통해 불을 신뢰하는 농민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파쇄기 지원이 필요한 농민들은 해당 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정치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이슈몰이와 좌표찍기에 혈안이다. 정의는 옳음에 있다.
불의는 덫을 놓는 사냥꾼과 같다.
올가미나 덫에는 올고 그름을 가리는 눈이 없다..
니편 내편 가리지 않는 정치 사냥꾼 때문에 애매한 국민들의 희생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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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거제시 사등면 지석마을에서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9시6분께 집에서 키우는 개가 싸우는 것을 말리던 60대가 개에게 여러 군데
를 물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는 표어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수확이 한창인 들에서 농민들이 농산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다. 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운다.
거제시는 파쇄기 지원사업을 통해 불을 신뢰하는 농민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파쇄기 지원이 필요한 농민들은 해당 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정치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이슈몰이와 좌표찍기에 혈안이다. 정의는 옳음에 있다.
불의는 덫을 놓는 사냥꾼과 같다.
올가미나 덫에는 올고 그름을 가리는 눈이 없다..
니편 내편 가리지 않는 정치 사냥꾼 때문에 애매한 국민들의 희생만 늘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