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체험 … 휠체어 타고 거제 한바퀴
수상휠체어·캠핑·바비큐로 지역자원 활용한 문화체험 성황
작성 : 2025년 08월 13일(수) 11:51 가+가-

입수용 휄체어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모닝뉴스] 거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몽돌해수욕장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 ‘우리동네 한바퀴’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지역 장애인 23명을 비롯해 활동지원사와 실무자 등 총 42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중증장애인은 활동지원사와 동행, 보다 편안하고 원활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함께 수상휠체어와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참여자도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물에 들어가기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서는 물총놀이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동 해변에서의 밀짚모자 만들기 체험과 캠핑, 바비큐 파티는 참가자들이 마치 여름휴가를 온 듯한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게 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역자원 활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한려해상의 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쉼표와 함께 지역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향후 장애인 문화·여가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자립생활의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회차 활동을 마친 참여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바다에 들어가 본 건 처음” “마치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기분” 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며, “이번 '우리동네 한바퀴'처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거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지역 장애인 23명을 비롯해 활동지원사와 실무자 등 총 42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중증장애인은 활동지원사와 동행, 보다 편안하고 원활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함께 수상휠체어와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참여자도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물에 들어가기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서는 물총놀이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동 해변에서의 밀짚모자 만들기 체험과 캠핑, 바비큐 파티는 참가자들이 마치 여름휴가를 온 듯한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게 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역자원 활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한려해상의 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쉼표와 함께 지역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향후 장애인 문화·여가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자립생활의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회차 활동을 마친 참여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바다에 들어가 본 건 처음” “마치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기분” 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며, “이번 '우리동네 한바퀴'처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거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