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공무직 최미숙 조리원 정년퇴임식
작성 : 2025년 12월 30일(화) 15:41 가+가-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사진 오른쪽)아 최미숙 조리원의 정년 퇴임식을 축하하고 있다.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30일 오후 3시 구내식당에서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급식을 책임져온 공무직 최미숙 조리원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전수진 서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소방서장의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송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미숙 조리원은 지난 2012년 5월 거제소방서에 입사해 13년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거제소방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재직 기간 내내 현장 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매일 영양가 높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대원들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에 큰 힘을 보탰다.
퇴임하는 최미숙 조리원은 “소방대원들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일해온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순간이었다”며 “비록 현장을 떠나지만 거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우리 소방 가족들을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수진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돌아온 우리 직원들에게 최미숙 조리원님이 그동안 우리 직원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쾌적한 식당 환경을 조성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 서막을 맞이하시길 거제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퇴임식은 전수진 서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소방서장의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송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미숙 조리원은 지난 2012년 5월 거제소방서에 입사해 13년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거제소방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재직 기간 내내 현장 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매일 영양가 높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대원들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에 큰 힘을 보탰다.
퇴임하는 최미숙 조리원은 “소방대원들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일해온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순간이었다”며 “비록 현장을 떠나지만 거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우리 소방 가족들을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수진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돌아온 우리 직원들에게 최미숙 조리원님이 그동안 우리 직원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쾌적한 식당 환경을 조성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 서막을 맞이하시길 거제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