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UV는 비와 이효리 사이에 껴있는 이상한 존재”
작성 : 2010년 04월 30일(금) 16:00 가+가-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UV(유세윤∙하이사이드 리더 뮤지)가 재치 있는 발언으로 연일 화제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웹진 ‘뮤직스토리’와의 인터뷰에서 UV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비, 이효리와의 경쟁 소감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UV는 "1집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는 멜로디 듣고 떠오르는 가사를 랩으로 막 붙여서 프리스타일로 만들었다"며 "이 노래가 뜨면 '우린 천재다'라고 농담 삼아 얘길 했는데, 결국 우린 천재로 판명 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은 후속곡 '인천대공원'의 에피소드에 대해 "대공원 관계자로부터 인천대공원에는 공작새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고,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인천대공원 그만 해달라. 방문객 많이 늘어서 죽겠다는 하소연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비, 이효리와 음원 차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들 사이에 교묘하게 꼈다. 우린 그런 이상한 존재다. 껴있는 존재다"라며 "최고의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기분이 좋고 더욱 들뜬다. 그래서 요즘 최대한 자제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피처링 작업을 하고싶은 여가수로 자우림의 김윤아를 꼽기도. 또한 "연기자 중엔 고현정 씨가 좋다. 우리노래가 목소리로 연기하는 맥락에서 본다면 연기파 배우 고현정 씨에게 피처링을 부탁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웹진 ‘뮤직스토리’와의 인터뷰에서 UV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비, 이효리와의 경쟁 소감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UV는 "1집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는 멜로디 듣고 떠오르는 가사를 랩으로 막 붙여서 프리스타일로 만들었다"며 "이 노래가 뜨면 '우린 천재다'라고 농담 삼아 얘길 했는데, 결국 우린 천재로 판명 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은 후속곡 '인천대공원'의 에피소드에 대해 "대공원 관계자로부터 인천대공원에는 공작새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고,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인천대공원 그만 해달라. 방문객 많이 늘어서 죽겠다는 하소연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비, 이효리와 음원 차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들 사이에 교묘하게 꼈다. 우린 그런 이상한 존재다. 껴있는 존재다"라며 "최고의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기분이 좋고 더욱 들뜬다. 그래서 요즘 최대한 자제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피처링 작업을 하고싶은 여가수로 자우림의 김윤아를 꼽기도. 또한 "연기자 중엔 고현정 씨가 좋다. 우리노래가 목소리로 연기하는 맥락에서 본다면 연기파 배우 고현정 씨에게 피처링을 부탁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