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박태환, ”100% 공감 깜짝이야“
작성 : 2010년 11월 18일(목) 11:51 가+가-
‘마린보이’ 박태환(21)의 입이 쩍 벌어졌다. 눈은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듯하다.

@BladeKim이라는 트위터리안이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모의 스포츠캐스터에 홀딱 반해버린 박태환.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라는 글과 함께 박태환이 미인의 뒷모습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17일 방송된 MBC TV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그러나 ‘싱크로율’이 100%에 달해 그럴싸하다는 공감을 부르는 중이다.

자고 나니 박태환의 이상형이 된 여성은 이 프로그램에서 터치스크린을 담당하는 원자현 리포터(26)다. ‘토요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하다가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맞이해 잠시 자리를 옮겼다.

트위터리안들은 “오!”, “웃기다”, “귀여운 박태환”이라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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