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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뮤직 어워드', 남자 아이돌 치열한 경쟁 예고
작성 : 2011년 11월 04일(금) 14:55 가+가-

사진제공 : 멜론 뮤직 어워드

오는 11월 24일 개최되는 '2011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1)'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 달 27일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부터 5위까지의 상위권 그룹이 모두 남자 아이돌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슈퍼주니어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마지막까지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만 명 이상의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슈퍼주니어는 7만9천여 표를 얻어 전체 투표율의 18%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바짝 쫓는 비스트는 7만3천여 표를 얻어 17%의 투표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동방신기로 총 투표율의 13%를, 4위 인피니트는 10%를, 5위 투피엠은 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뒤 이은 TOP10 자리에는 에프엑스, 빅뱅, 아이유, 씨엔블루, 포맨 순으로 오르고 있다.

이처럼 열띤 경쟁 속에 1차 온라인투표 마감이 6일 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판도를 예측 할 수 없어 1위 가수도 10위 가수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대중이 만들어 가는 시상식이기에 남은 기간 동안 온라인 투표를 통해 내가 원하는 가수를 'TOP10'은 물론 1위 자리에 올리기 위한 팬덤 간의 심리전과 치열한 투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1차 온라인 투표는 2010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음원 중 멜론 스트리밍 횟수(40%)와 다운로드 횟수(50%) 그리고 SKT 무선(MOD) 이용률(10%)을 기준으로 선정된 30인(팀)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Top 30 중 사전 음원 점수(80%)와 온라인 투표결과(2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상위 10인(팀)의 아티스트에게는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상이 수여된다.

1차 투표 후 곧바로 2차 투표가 진행되며, 이중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의 최고상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 상'을 받는 단 한 명(팀)의 아티스트가 가려진다.

한편, 2011 멜론 뮤직 어워드는 11월 24일 늦은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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