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당잠사' 최원영, 호연 펼치며 마지막 촬영 마쳐
작성 : 2011년 11월 09일(수) 09:42 가+가-

사진제공 : 판타지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주인공 최원영이 드라마의 대장정을 끝내며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달 연희동의 한 공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 촬영에서 최원영은 극 중 이영은을 찾아와 그간의 일을 자숙하고 이영은의 행복을 빌어주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촬영에서 최원영은 지난 5월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드라마 속에서 전 부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영은과 마지막 대사,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끝까지 작품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

특히 최원영은 마지막 신의 컷 소리가 들리자 섭섭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고 한 명 한 명의 스텝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쉽사리 촬영장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 촬영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최원영은 "오늘로서 긴 세월을 함께 했던 '윤민준'을 떠나 보낸다. 촬영과 종영 파티를 끝내고 나니 많이 섭섭하고 아쉽다. 먼 훗날 '당신이 잠든 사이'가 내게 큰 힘이 되었던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최원영의 연기 열정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는 오늘 밤(10일) 7시 20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