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강단 선다
작성 : 2011년 11월 11일(금) 09:15 가+가-

사진제공 :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이 다시 강단에 선다.
내년 3월부터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겸임교수로 개그철학, 개그상식, 해학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전유성은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개나 소나 콘서트' 등을 연출, 눈길을 끌었고, '구라 삼국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 웃음을 자아내는 책만 하더라도 20권 가까이 펴냈다.
4년 전부터 청도에서 지내고 있는 전유성은 자신이 기획한 '개나 소나 콘서트'를 열고 있다.
'개나 소나 콘서트'는 청도의 소와 애완견을 위한 콘서트로 출발해 매년 관람객이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청도에 '전유성의 코미디 철가방 극장'을 개관해 청도시민들과 전국의 관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가 기발한 괴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전유성은 "청도에 머물며 신인 개그맨들을 교육시키고 코미디시장 2기 수료생들의 개그공연을 기획해주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개그성장을 위해 개그맨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힘이 되주고 싶다"고 강의포부를 밝혔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내년 3월부터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겸임교수로 개그철학, 개그상식, 해학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전유성은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개나 소나 콘서트' 등을 연출, 눈길을 끌었고, '구라 삼국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 웃음을 자아내는 책만 하더라도 20권 가까이 펴냈다.
4년 전부터 청도에서 지내고 있는 전유성은 자신이 기획한 '개나 소나 콘서트'를 열고 있다.
'개나 소나 콘서트'는 청도의 소와 애완견을 위한 콘서트로 출발해 매년 관람객이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청도에 '전유성의 코미디 철가방 극장'을 개관해 청도시민들과 전국의 관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가 기발한 괴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전유성은 "청도에 머물며 신인 개그맨들을 교육시키고 코미디시장 2기 수료생들의 개그공연을 기획해주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개그성장을 위해 개그맨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힘이 되주고 싶다"고 강의포부를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