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 "동성애 특별한 사랑 아니다"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10:38 가+가-

사진제공 : 영화 창피해 스틸컷
배우 김꽃비가 김수현 감독의 신작 '창피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창피해'는 이름이 같은 세 여인 강지우(김꽃비), 윤지우(김효진), 정지우(김상현)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영화에서 김꽃비는 김효진과 함께 동성 연인으로 출연해 생애 첫 동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꽃비는 의외로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김꽃비는 "동성애가 특별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더불어 "연인 연기에서 남자라고 감정이 더 잘 생기는 건 아니다. 어차피 실제 연인이 아닌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기에 상대의 성별이 연기에 방해되지는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꽃비는 영화 '창피해'에 대해 "예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본과 편집이 다르다. 인물들이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관계들이 더 잘 표현됐다"며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눈여겨 봐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 감독의 영화 '창피해'는 김효진, 김꽃비, 김상현, 서현진, 최준용, 우승민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8일 개봉할 예정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창피해'는 이름이 같은 세 여인 강지우(김꽃비), 윤지우(김효진), 정지우(김상현)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영화에서 김꽃비는 김효진과 함께 동성 연인으로 출연해 생애 첫 동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꽃비는 의외로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김꽃비는 "동성애가 특별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더불어 "연인 연기에서 남자라고 감정이 더 잘 생기는 건 아니다. 어차피 실제 연인이 아닌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기에 상대의 성별이 연기에 방해되지는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꽃비는 영화 '창피해'에 대해 "예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본과 편집이 다르다. 인물들이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관계들이 더 잘 표현됐다"며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눈여겨 봐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 감독의 영화 '창피해'는 김효진, 김꽃비, 김상현, 서현진, 최준용, 우승민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8일 개봉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