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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발리 화보서 자유로운 여행자 변신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10:18 가+가-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배우 박시후가 드라마와 영화를 드나드는 짧은 여행 속 화보를 촬영했다.

국내 유명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가 끝난 후 발리로 떠나 누구보다도 느리게 걷고 많이 느끼는 진정한 여행을 즐기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탁 트인 발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 속 김승유를 모두 떨쳐내고 시종일관 여유롭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촬영 자체를 즐기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 박시후는 "배우로 산다는 것은 너무나도 멋진 일"이라며 "조금 느리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현재를 즐길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라며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자신의 배우관을 밝히기도 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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