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장남 응징한 아줌마 화제
작성 : 2011년 12월 07일(수) 10:55 가+가-

사진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지하철에서 장애아를 구타하던 '지하철 막장남'을 제지한 '용감한 아줌마'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막장남 동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지하철 2호선에서 지체장애아를 구타하던 '지하철 막장남'에 대해 "멀쩡한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노약자석에 앉아 옆에 앉은 정신지체 중학생이 게임기를 시끄럽게 한다며 구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 "아저씨의 구타로 아이가 다음 칸으로 도망을 갔는데 그 아저씨가 말리는 할아버지까지 밀쳐내고 쫓아가서 또 구타를 했다"고 상황에 대해 전했다.
보다 못한 승객들이 "애를 왜 때리냐"고 말하자, 이 남성은 "때린게 아니고…"라고 말을 얼버무리다가 "그러면 안돼! 알았어?"라고 학생에게 호통을 쳤다.
그러자 한 아주머니가 나서서 "아저씨도 집에 애가 있다면서 애를 왜 때리냐? 딱 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를 왜 발로 차느냐, 불쌍한 애를 그럴 수 있느냐? 경찰서에 가자"고 혼을 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막장남 동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지하철 2호선에서 지체장애아를 구타하던 '지하철 막장남'에 대해 "멀쩡한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노약자석에 앉아 옆에 앉은 정신지체 중학생이 게임기를 시끄럽게 한다며 구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 "아저씨의 구타로 아이가 다음 칸으로 도망을 갔는데 그 아저씨가 말리는 할아버지까지 밀쳐내고 쫓아가서 또 구타를 했다"고 상황에 대해 전했다.
보다 못한 승객들이 "애를 왜 때리냐"고 말하자, 이 남성은 "때린게 아니고…"라고 말을 얼버무리다가 "그러면 안돼! 알았어?"라고 학생에게 호통을 쳤다.
그러자 한 아주머니가 나서서 "아저씨도 집에 애가 있다면서 애를 왜 때리냐? 딱 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를 왜 발로 차느냐, 불쌍한 애를 그럴 수 있느냐? 경찰서에 가자"고 혼을 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