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기호 적우 캐스팅 해명 "출연 가수 결정 권한 없어"
작성 : 2011년 12월 12일(월) 11:33 가+가-

사진제공 : MBC 나가수 방송캡쳐

지난 12일 MBC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장기호 교수가 자신의 추천으로 적우가 '나가수'에 캐스팅 됐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장기호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적우의 라이브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단지 인터넷에서 뮤직비디오를 본 것만으로 한 가수를 극찬할 수는 없는 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 교수는 "아직도 대중들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가수들이 얼마든지 있는 상태에서 적우의 기용은 너무 이른 듯 하다. 나는 그동안 이승철과 나얼의 출연을 원했고 그들을 설득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금까지 출연자에 대해 나와 의논한 적이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고 프로듀서의 구상에 맞도록 가수들이 섭외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기호 교수는 "일반 대중들은 모든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왜곡되고 뒤틀어진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감안할 때 나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라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명가수였던 적우는 갑작스런 '나가수' 캐스팅의 섭외 과정에 대해 의혹에 시달려왔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