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어려운 이웃위해 팔 걷어붙이다
작성 : 2011년 12월 18일(일) 20:22 가+가-

선우용여와 가수 이광필
탤런트 선우용여가 사회적 약자이며 소외된 학생들에게 사랑의 교육행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의 부학장이기도 한 선우용여는 장애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고, SBS TV '스타킹'에 출연해 예능적 끼를 마음껏 펼쳣던 청각장애인 김혜원(20·국립서울농학교 3학년)양이 선우용여의 제안으로 인해 한국예전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것.
내년 2월 농아학교를 졸업하는 김양이 모델 관련 대학 진학을 원했지만 청각장애 탓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접하고 학교측에 제안해 김양을 입학시켰다. 특히 김양이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수화 선생님까지 섭외해놓았다. 수화통역비만 1,600만원에 달하는 등 2년간 3,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국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학교측을 움직여 다문화가정 장학금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선우용여 "평소 끼와 재능을 갖췄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접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학교측에 그런 학생들을 우리 학교의 훌륭한 교수들이 가르쳐 사회에 진출시킨다면 한국 연예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한류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고,흔쾌히 허락해줘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의 부학장이기도 한 선우용여는 장애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고, SBS TV '스타킹'에 출연해 예능적 끼를 마음껏 펼쳣던 청각장애인 김혜원(20·국립서울농학교 3학년)양이 선우용여의 제안으로 인해 한국예전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 것.
내년 2월 농아학교를 졸업하는 김양이 모델 관련 대학 진학을 원했지만 청각장애 탓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접하고 학교측에 제안해 김양을 입학시켰다. 특히 김양이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수화 선생님까지 섭외해놓았다. 수화통역비만 1,600만원에 달하는 등 2년간 3,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국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학교측을 움직여 다문화가정 장학금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선우용여 "평소 끼와 재능을 갖췄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접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학교측에 그런 학생들을 우리 학교의 훌륭한 교수들이 가르쳐 사회에 진출시킨다면 한국 연예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한류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고,흔쾌히 허락해줘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