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빛과 그림자' 손담비 " 아쉬운 초반 분량 오히려 도움돼"
작성 : 2011년 12월 18일(일) 20:30 가+가-

사진제공: 아이엠컴퍼니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극중 '유채영'역을 맡아 세븐스타 쇼단의 간판 가수로 활약 중인 손담비가 자신의 색깔을 서서히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특히, 자신의 고유 영역인 가수 역할로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는 변함없는 댄싱 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드라마 속 또 하나의 음악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극 중 유채영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에 몸에 베어 있던 섹시함을 내려 놓고, '나는 17살 이에요'를 부를 때는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순양극장 공연의 백미를 더 했다.

드라마 시작 전, 가수 출신인 손담비 대해 우려와 기대가 모아지자 본인이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갖게 된 건 사실.

손담비는 "드라마 초반 분위기를 익히고, 호흡을 따라갈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연출, 작가선생님의 깊은 배려에 감사 드린다. 덕분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동료배우들과의 호흡도 좋아서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듣고, 같이 대본연구도 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보니 현장 나오는 게 즐겁다"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가 맡은 유채영 역은 쇼단 무용수에서 톱스타로 발돋움한 라이징 스타로 자신이 세운 목표에 완벽을 추구하는 독기 어린 성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