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故이은미 살해한 전남친, 징역 17년 선고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17:41 가+가-

사진제공 : 이은미 미니홈피
아이리스의 멤버 故 이은미를 살해한 전 남자친구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다.
19일 서울고법 형사6부(이태종 부장판사)는 이은미를 살해한 전남친 조모(28)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조씨는 이씨로부터 결별통보를 받고 관계 회복을 위해 만났으나 모욕적인 말을 듣고 준비한 과도로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의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하고 결과도 매우 중대한 점에 비춰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피의자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범행 동기 및 범죄 전과 등을 고려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감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 6월 결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 이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말다툼을 하다 격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19일 서울고법 형사6부(이태종 부장판사)는 이은미를 살해한 전남친 조모(28)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조씨는 이씨로부터 결별통보를 받고 관계 회복을 위해 만났으나 모욕적인 말을 듣고 준비한 과도로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의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하고 결과도 매우 중대한 점에 비춰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피의자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범행 동기 및 범죄 전과 등을 고려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감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 6월 결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 이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말다툼을 하다 격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