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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정우성-이재우, 한지민 두고 미묘한 신경전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09:38 가+가-

사진제공 : JTBC 빠담빠담 방송캡쳐

19일 밤 8시 45분에 방송한 JTBC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강칠(정우성 분)과 영철(이재우 분)이 한지민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둘의 다툼은 바로 지나(한지민 분) 때문.

지나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며 그녀를 바라보는 강칠과 지나의 과거 연인 영철은 서로의 존재를 인식한 것.

이날 영철은 강칠의 행동에 자꾸만 신경을 쓰는 지나에게 "아까 네 행동 질투처럼 보였어"라고 말하며 강칠에 대한 지나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고, 강칠은 지나와 익숙한 듯 다정한 행동을 취하는 영철을 경계했다.

이런 둘의 의식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덫에 걸려 발목을 다친 지나를 안고 들어오는 강칠과 지나를 마중 나온 영철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의 눈빛이 오간 것.

과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가 지나와 함께 그리는 사랑과 기적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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