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빛과 그림자 손담비, 빛나라 쇼단 전격 출동!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09:34 가+가-

사진제공 : MBC 빛과 그림자 방송캡쳐

손담비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8회 분에서 안재욱, 남상미 등과 새롭게 출발하는 '빛나라 쇼단'에 합류했다.

이 날 방송에서 상택(안길강)은 월남에서 돌아온 태성(김희원)의 계략으로 구치소에 들어가게 됐다.

성원(이세창)과 채영 등이 소속된 최고의 쇼단을 운영하던 상택의 부재는 정구(성지루)에게 재기를 꿈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 것.

정구와 순애(조미령)는 쇼단의 간판 가수격인 채영의 집으로 찾아가 '빛나라 쇼단'의 순회공연에 합류할 것을 적극 권유했다.

하지만 채영은 "죄송해요… 아무래도…전…같이 못가겠어요. 노단장님 그렇게 되셨는데 저만 일하는 것도 걸리고"라며 정구의 제안을 거절했다.

순종적이기만 했던 채영이 처음으로 자신의 주장을 시도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줌과 동시에 자신을 스타로 키워준 상택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자하는 굳건한 모습도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채영은 정구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오면서 기태(안재욱)와 또 한 번 마주치게 되고, 기태가 '빛나라 쇼단'에 합류해 순회공연을 떠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태는 "채영씨가 말했잖아요.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으니까 함 해보라고 정말로 해보려 구요"라며 웃음을 지었고, 그런 기태의 모습에 고민하던 채영은 '빛나라 쇼단'의 순회공연의 차가 떠나려는 순간, 극적으로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저‥ 같이 가도 되죠?"라는 말과 싱긋 웃으며 기태의 옆자리에 앉았다.

기태에 대한 채영의 호감이 표면으로 드러난 셈.

또한 기태와 채영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정혜(남상미)의 미묘한 시선은 앞으로 채영, 기태, 정혜 간의 불꽃 튀는 삼각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평범한 실력에다 아직 무명에 불과한 정혜와 뛰어난 무대매너,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미모의 대스타 채영 간의 팽팽한 대결구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