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말남, 차례 지키란 노인에 욕설 퍼부어
작성 : 2011년 12월 26일(월) 09:51 가+가-

사진제공 :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버릇없는 막말남'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24일 촬영된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먼저 타려고 맨 앞줄에 섰더니 모자 쓴 할아버지께서 줄을 서라고 해서 줄을 섰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회색 후드 티를 입은 젊은 남성이 오더니 "줄을 왜 서느냐"면서 "그냥 서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할아버지가 버릇없는 아이라고 화를 내자 갑자기 젊은 남성이 할아버지에게 욕을 했다.
빨간 코트를 입은 여성이 중재에 나서 충돌을 막았고, 노인은 작은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24일 촬영된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먼저 타려고 맨 앞줄에 섰더니 모자 쓴 할아버지께서 줄을 서라고 해서 줄을 섰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회색 후드 티를 입은 젊은 남성이 오더니 "줄을 왜 서느냐"면서 "그냥 서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할아버지가 버릇없는 아이라고 화를 내자 갑자기 젊은 남성이 할아버지에게 욕을 했다.
빨간 코트를 입은 여성이 중재에 나서 충돌을 막았고, 노인은 작은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