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난폭한 로맨스 이동욱, 다혈질 야구선수로 변신
작성 : 2012년 01월 05일(목) 09:23 가+가-

사진제공 : KBS 난폭한 로맨스 방송캡쳐

KBS 2TV 새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의 이동욱이 제대로 망가졌다.

극중 난폭하고 다혈질인 야구선수 '박무열' 역의 이동욱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핵폭탄'을 선사한 것.

극중 박무열은 뛰어난 실력과 섹시한 매력을 가진 야구선수지만, '야구장의 개차반', '야구하는 깡패', '뻑무열' 등으로 불리며,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이에 이동욱은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코믹연기를 펼쳐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극중 무열(이동욱 분)은 노래방에서 안티팬 은재(이시영 분)에게 굴욕적인 엎어 매치기를 당하는 것은 물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경호를 맡게 된 은재에 의해 차 보닛에 패대기쳐지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사인회에서 깨방정 웃음을 짓던 중 안티 팬들에게 달걀세례를 받기도 하고, 은재와 무지막지한 달리기 겨루기, 코믹 채팅 배틀(?)등을 통해 난폭하고 무식한 성미가 드러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동욱의 썩소와 버럭, 정색을 거듭하는 깨알같은 코믹 표정은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동욱, 연기 변신 홈런! 이렇게 코믹할 수가", "이동욱 이렇게 웃길 수 있다니 빵빵터졌다", "이동욱 얼굴 만 봐도 웃긴 듯! 박무열 완벽 빙의", "이동욱 맞아? 우리 본부장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완벽 연기변신", "깨알같은 표정! 깨방정 웃음소리! 야구하는 깡패 박무열 대박", "드라마 보는 내내 개콘보는 줄 알았다! 뻑무열! 정녕 최고", "이동욱과 이시영이 티격태격 배틀에 배꼽잡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동욱의 자유자재 코믹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기회만 되면 한대 패주고 싶은 놈을 경호해야 하는 여자와 제일 위험한 안티팬의 경호를 받아야 하는 남자의 달콤 살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수목 9시 55분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