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한 MP3 화제...직접 제작한 사연은?
작성 : 2012년 01월 09일(월) 00:17 가+가-

사진 '끄터리의 작업실' 블로그
딸을 위한 MP3 플레이어를 만든 한 블로거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끄터리의 작업실'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자신이 직접 만든 MP3 플레이어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어린이날 딸의 선물을 고민하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MP3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다.
그는 ABS 수지를 기계로 깎아 6조각의 부품을 만들어 딸을 위한 MP3를 만들었다. 이 MP3는 겉모양뿐 아니라 실제 MP3 기능도 갖췄다.
소형 스피커가 달려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MP3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내 음악 폴더' 아이콘 모양을 흉내내 만들었으며, 뒷면에는 딸의 이니셜을 새겼다고.
사진과 사연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다" "아빠 솜씨가 대단하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MP3를 가진 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끄터리의 작업실'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자신이 직접 만든 MP3 플레이어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어린이날 딸의 선물을 고민하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MP3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다.
그는 ABS 수지를 기계로 깎아 6조각의 부품을 만들어 딸을 위한 MP3를 만들었다. 이 MP3는 겉모양뿐 아니라 실제 MP3 기능도 갖췄다.
소형 스피커가 달려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MP3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내 음악 폴더' 아이콘 모양을 흉내내 만들었으며, 뒷면에는 딸의 이니셜을 새겼다고.
사진과 사연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다" "아빠 솜씨가 대단하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MP3를 가진 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