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해지는 드레스' 눈길..."친할수록 속이 보인다고?"
작성 : 2012년 01월 09일(월) 00:24 가+가-

사진 스튜디오 루스가르드 홈페이지
투명해지는 드레스가 있다?
최근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단 루스가르드가 첨단 기술에 감성을 결합해서 만든 ‘인티머시2.0 드레스’를 공개에 화제다.
이 드레스는 친한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점점 속이 비치는 투명 소재로 변한다. 반면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불투명해진다고.
투명드레스의 원리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기가 흐르는 박막으로 만들어진 이 드레스는 구체적인 작동원리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으나 센서가 심장박동이나 체열, 체액의 분비 정도를 판단해 드레스의 투명도를 바꾸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투명해지는 드레스는 다소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나왔지만 인간의 감정과 옷의 변화를 네트워크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스가르드는 인티머시 2.0에 실용성을 더해 레드카펫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단 루스가르드가 첨단 기술에 감성을 결합해서 만든 ‘인티머시2.0 드레스’를 공개에 화제다.
이 드레스는 친한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점점 속이 비치는 투명 소재로 변한다. 반면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불투명해진다고.
투명드레스의 원리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기가 흐르는 박막으로 만들어진 이 드레스는 구체적인 작동원리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으나 센서가 심장박동이나 체열, 체액의 분비 정도를 판단해 드레스의 투명도를 바꾸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투명해지는 드레스는 다소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나왔지만 인간의 감정과 옷의 변화를 네트워크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스가르드는 인티머시 2.0에 실용성을 더해 레드카펫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