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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슈가 탈퇴이유 "아유미와 아이들 듣기 싫었다"
작성 : 2012년 01월 09일(월) 10:01 가+가-

사진제공 : 황정음 미니 홈피 캡쳐

황정음이 그룹 슈가에서 탈퇴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황정음은 최근 KBS <스타 인생극장> 촬영 중 "슈가 활동 당시 '아유미와 아이들'이란 말이 듣기 싫었다. 거기에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었다"고 탈퇴 이유를 고백했다.

또한 부모님과의 연락도 쉽지 않았고, 무리한 트레이닝과 등산 등을 감당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고 말했다.

황정음은 18살이던 2002년 걸그룹인 슈가의 리더로 데뷔했지만 당시 인기를 누렸던 아유미의 그림자에 가려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데뷔 2년 만에 공식 탈퇴를 선언하고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영화 <바람>, <내 눈에 콩깍지>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황정음의 슈가 탈퇴 이유는 9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스타 인생극장> 에서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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