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눌 홍수현, 성녀 베로니카로 환생
작성 : 2012년 04월 04일(수) 16:47 가+가-

사진출처: 베르디미디어
배우 홍수현이 청순미 돋는 성스러운 수녀님으로 변신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마치 성녀 베로니카가 환생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홍수현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될 채널 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차승혁(류시원)의 지혜롭고 명랑한 아내 강선아 역을 맡았다. 5년 전 수녀가 되려던 선아는 격투기 선수 은퇴까지 선언하며 열렬한 구애를 보내는 승혁과 결혼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충남 아산의 한 성당에서 강선아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수녀가 되기 위한 서원식 장면.
어릴 때 성당 앞에 버려져 수녀님들 손에 키워진 선아는 베로니카가 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 것이다. 홍수현은 수도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 뭉클한 정경 속에서 성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성녀 베로니카의 이미지를 청초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홍수현은 지난해 KBS '공주의 남자'에서 비운의 경혜공주 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은데 이어 얼마 전 종영한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지적이면서 도도한 완벽녀 차우희 역을 소화하며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범상한 경지를 넘어 수녀의 거룩하고 고결한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
홍수현은 "청빈, 자선, 순종을 하느님께 서약한 수녀를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 수녀복을 입은 순간 스스로 마음 속의 정갈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밝고 명랑소녀 같은 강선아의 또 다른 모습이기에 좀 더 집중하여 연기했다"고 전하며 극중 또 다른 강선아의 모습을 예고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마치 성녀 베로니카가 환생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홍수현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될 채널 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차승혁(류시원)의 지혜롭고 명랑한 아내 강선아 역을 맡았다. 5년 전 수녀가 되려던 선아는 격투기 선수 은퇴까지 선언하며 열렬한 구애를 보내는 승혁과 결혼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충남 아산의 한 성당에서 강선아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수녀가 되기 위한 서원식 장면.
어릴 때 성당 앞에 버려져 수녀님들 손에 키워진 선아는 베로니카가 돼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 것이다. 홍수현은 수도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 뭉클한 정경 속에서 성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성녀 베로니카의 이미지를 청초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홍수현은 지난해 KBS '공주의 남자'에서 비운의 경혜공주 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은데 이어 얼마 전 종영한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지적이면서 도도한 완벽녀 차우희 역을 소화하며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범상한 경지를 넘어 수녀의 거룩하고 고결한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
홍수현은 "청빈, 자선, 순종을 하느님께 서약한 수녀를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 수녀복을 입은 순간 스스로 마음 속의 정갈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밝고 명랑소녀 같은 강선아의 또 다른 모습이기에 좀 더 집중하여 연기했다"고 전하며 극중 또 다른 강선아의 모습을 예고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