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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OST 사랑이 서럽다, 폭발적 반응
작성 : 2012년 04월 09일(월) 17:56 가+가-

사진출처: MBC+MEDIA

2PM의 준호가 작곡, 여배우 김소은이 작사를 해 기대를 모으고 있던 '신들의 만찬' OST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 남자가수와 여배우가 같이 음악 작업을 한다는 것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샀던 <신들의 만찬> OST, '사랑이 서럽다'가 7일(토) 밤 11시에 방송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마침내 공개되었다.

실력파 가수 이정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얹혀진 '사랑이 서럽다'는 <신들의 만찬>의 두 주인공인 고준영(성유리 분)과 김도윤(이상우 분)의 애틋한 사랑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신들의 만찬>의 OST를 담당하고 있는 지평권 감독은 "그 어떤 드라마의 OST에 수록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곡을 만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방송에는 두 남녀가 곡의 영감을 얻기 위해 간 캠핑장에서 김소은이 준호를 위해 만든 깜찍한 하트 모양의 달걀프라이가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이들은 <신들의 만찬>의 에드워드 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아 실제 '신들의 만찬'을 맛보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랑이 서럽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밀이 준영이한테 고백할 때 노래 짱. 넘 애절해서 폭풍 눈물 흘릴 뻔...", "아이돌이라서 기대 안했는데 2PM 준호 의외인데' '오랜 만에 이정 목소리 들으니까 좋음. 더 슬픈 듯"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30일 간의 곡 작업을 성공리에 마친 두 남녀는 바닷가 이별 여행을 끝으로 달콤한 여정을 마쳤으며, 4월 14일 토요일에는 새로운 여배우와 남자 뮤지션이 펼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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