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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 독기를 품었다?
작성 : 2012년 04월 10일(화) 11:53 가+가-

사진출처: KBS JOY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미니앨범 '셜록'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샤이니가 KBS Joy 채널의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를 찾았다.

MC 이소라는 "말할 때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이 있다. 하지만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할 때는 바늘 하나 들어갈 틈이 없는 완벽한 모습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샤이니의 키는 "우리는 독기가 가득한 것 같다.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연습할 때도 멤버들이 서로에게 누구 하나 말을 걸 수 없을 만큼 정말 열심히 했다. 이미 눈동자는 반 밖에 안 보이는 상태였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보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민호 역시 "멤버 모두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심이어서 서로 눈을 못 마주쳤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덧붙였다.

이날 샤이니는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무대를 위해 밴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낯선자'와 타이틀곡 '셜록'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샤이니의 파워풀한 무대와 재치 넘치는 토크는 오는 10일(화) 밤 12시 10분, KBS Joy채널의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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