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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생' 최원영, 첫 촬영부터 외과의사 카리스마
작성 : 2012년 04월 13일(금) 14:59 가+가-

사진출처: 판타지오

SBS 새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의 최원영이 첫 촬영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외과 의사 포스를 뽐냈다.

최원영은 드라마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방송되는 '맛있는 인생'에서 공과 사가 분명하고 차갑기로 소문난 외과의사지만 한 여자를 향한 깊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강인철'역을 맡아 배우 윤정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최원영은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가 의사의 상징인 하얀 가운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마치 실제 의사와도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최원영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녹여낸 연기로 자신이 맡은 '강인철'을 100%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원영은 촬영 전 수 많은 리허설을 통해 연기 동선을 맞추는가 하면 촬영 쉬는 시간이나 대기 시간 내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검토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첫 촬영을 마친 뒤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최원영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여러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 설레었고, 첫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돼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 하루 빨리 시청자들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 가족들이 시청하는 주말 드라마인 만큼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직 형사 출신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와 개성 강한 네 딸이 엮어가는 SBS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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