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 아픈 가족사 최초 공개
작성 : 2012년 04월 16일(월) 11:31 가+가-

사진출처: JTBC
개그맨 김영철이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김영철은 늘 활기찬 자신의 모습에 주위 사람들이 "넌 항상 기쁘기만 해?"라고 물을 때면 그는 "형과 아버지 이야기 해줘?"라고 반문한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이런 말을 한데는 이유가 있다. 김영철이 고2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고3때는 형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김영철은 가족 잃은 아픔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며 가장 당시 가장 힘든 시기였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걸 알았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MC 박경림이 "어떤 형이었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형은 아버지, 삼촌 같은 존재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이런 아픔에 대해서 방송에 나와서 굳이 할 이야기라고 느끼지 못했다.
그 이유를 김영철은 "시청자들도 힘든 일이 많을 텐데 나는 웃겨주자”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 김영철은 부모님 이혼 뒤 세 자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고 어려운 일도 활기차게 극복하는 그의 가족 이야기와 가족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김영철은 늘 활기찬 자신의 모습에 주위 사람들이 "넌 항상 기쁘기만 해?"라고 물을 때면 그는 "형과 아버지 이야기 해줘?"라고 반문한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이런 말을 한데는 이유가 있다. 김영철이 고2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고3때는 형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김영철은 가족 잃은 아픔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며 가장 당시 가장 힘든 시기였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걸 알았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MC 박경림이 "어떤 형이었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형은 아버지, 삼촌 같은 존재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이런 아픔에 대해서 방송에 나와서 굳이 할 이야기라고 느끼지 못했다.
그 이유를 김영철은 "시청자들도 힘든 일이 많을 텐데 나는 웃겨주자”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 김영철은 부모님 이혼 뒤 세 자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고 어려운 일도 활기차게 극복하는 그의 가족 이야기와 가족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