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국산차 탄 이상순 시시해보였다"
작성 : 2012년 04월 17일(화) 10:49 가+가-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쳐
가수 이효리가 공식 연인인 이상순과의 첫 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효리는 16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자친구 이상순과의 좋지 않았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2~3년 전 정재형이 소개팅을 시켜 줬다. 톱스타 시절이라 그런지 이상순이 시시해 보였다. 나는 그때 가장 좋은 외제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가 국산차를 타고 있어 더 그랬다. 여러 가지로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팅 후 서로 연락을 안했다. 내가 찾는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연락을 하지 않았고 표절시비와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이 겹치면서 2년 동안 공백기가 있었다. 그동안 내 스스로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공백기 뒤에 이상순을 다시 만난 이효리는 "이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알게 돼 서로 만나게 됐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전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효리는 16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자친구 이상순과의 좋지 않았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2~3년 전 정재형이 소개팅을 시켜 줬다. 톱스타 시절이라 그런지 이상순이 시시해 보였다. 나는 그때 가장 좋은 외제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가 국산차를 타고 있어 더 그랬다. 여러 가지로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팅 후 서로 연락을 안했다. 내가 찾는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연락을 하지 않았고 표절시비와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이 겹치면서 2년 동안 공백기가 있었다. 그동안 내 스스로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공백기 뒤에 이상순을 다시 만난 이효리는 "이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알게 돼 서로 만나게 됐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