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수대통 윤다훈, 기러기 아빠로 합류
작성 : 2012년 04월 19일(목) 13:28 가+가-

사진제공: 영화사 숲
코미디 드라마 <지운수대통>에 배우 윤다훈이 합류해, 막강 코믹 라인업을 구성했다.
배우 윤다훈은 '헌신짝이라도 버리지만 않으면 좋다'라는 눈물겨운 생활신조를 갖고 있는 3년차 기러기 아빠 최과장 역할로 <지운수대통>에 합류했다.
다년간의 농땡이질과 눈치없음으로 인해 입사동기 이부장의 구박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과장은 연민과 웃음 자아내는 캐릭터로 <지운수대통>의 감초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다훈은 처량 그 자체, 청승 빼면 시체인 모습이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쓸쓸히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퇴근 후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라면을 안주 삼아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보는 이의 연민을 자아낸다.
윤다훈은 무능력과 무눈치에도 불구하고,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기러기 아빠의 모습을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운수대통>은 오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배우 윤다훈은 '헌신짝이라도 버리지만 않으면 좋다'라는 눈물겨운 생활신조를 갖고 있는 3년차 기러기 아빠 최과장 역할로 <지운수대통>에 합류했다.
다년간의 농땡이질과 눈치없음으로 인해 입사동기 이부장의 구박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과장은 연민과 웃음 자아내는 캐릭터로 <지운수대통>의 감초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다훈은 처량 그 자체, 청승 빼면 시체인 모습이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쓸쓸히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가 하면, 퇴근 후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라면을 안주 삼아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보는 이의 연민을 자아낸다.
윤다훈은 무능력과 무눈치에도 불구하고,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기러기 아빠의 모습을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운수대통>은 오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