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사기로 진 빚 때문에 만삭때도 행사 뛰어"
작성 : 2012년 04월 23일(월) 11:05 가+가-

사진출처: JTBC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한 김혜연이 강남 집 한 채 값 정도의 사기를 당해 평생 힘들게 모아온 돈을 한순간에 날리게 되었던 지난날을 고백해 충격을 줬다.
당시 김혜연은 셋째 아이의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몸이었고 남편의 사업도 점차 기울고 있는 상태라 점차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통장에 남은 잔고도 달랑 27만원이 전부였던 급박한 때 김혜연이 선택할 수 있던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만삭의 몸으로 행사무대에 오르는 것 뿐 이었다고.
출산 전 자궁 문이 이미 열려있어 위험한 상태였지만 계속 빚을 갚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드레스와 하이힐을 신고 무대 위에 올라야만 했던 김혜연은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만삭의 몸으로도 일을 하네. 좀 쉬어라" 이렇게 말하곤 했지만 밀려드는 생활고에 일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때마침 '참아주세요'라는 노래가 갑자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출산 11일 전까지 몸이 부족할 정도의 행사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한다.
이어 김혜연은 "큰 일을 겪으면서 다시 열심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나는 긍정적인 성격이라 지금은 깨끗이 다 잊고 다시 시작했다"며 삶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트로트의 여왕' 한혜진, 김혜연의 일과 사랑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전 9시 40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당시 김혜연은 셋째 아이의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몸이었고 남편의 사업도 점차 기울고 있는 상태라 점차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통장에 남은 잔고도 달랑 27만원이 전부였던 급박한 때 김혜연이 선택할 수 있던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만삭의 몸으로 행사무대에 오르는 것 뿐 이었다고.
출산 전 자궁 문이 이미 열려있어 위험한 상태였지만 계속 빚을 갚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드레스와 하이힐을 신고 무대 위에 올라야만 했던 김혜연은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만삭의 몸으로도 일을 하네. 좀 쉬어라" 이렇게 말하곤 했지만 밀려드는 생활고에 일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때마침 '참아주세요'라는 노래가 갑자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출산 11일 전까지 몸이 부족할 정도의 행사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한다.
이어 김혜연은 "큰 일을 겪으면서 다시 열심히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나는 긍정적인 성격이라 지금은 깨끗이 다 잊고 다시 시작했다"며 삶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트로트의 여왕' 한혜진, 김혜연의 일과 사랑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전 9시 40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