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빛과 그림자' 신다은, 일과 사랑 모두 쟁취!
작성 : 2012년 04월 24일(화) 18:13 가+가-

사진출처: MBC 빛과 그림자 캡쳐

'빛과 그림자' 신다은에게 '봄날'이 찾아왔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43회에서는 일과 사랑 모두 수월한 진행을 맞은 명희(신다은)가 '봄날'의 시작을 알렸다.

수혁(이필모)의 악행을 알게 된 후 수혁을 향한 긴 짝사랑을 접은 명희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동철(류담)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동철은 당황하는 듯 싶더니 이내 "인생의 진리를 새삼 느꼈다"며 기태(안재욱)을 얼싸안고 쾌재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명희는 출근길에 만난 수혁의 어머니 금례(김미경)에게 "수혁 오빠와 앞으로 만날 일 없다. 속절없이 해바라기만 하는 거 지쳐서 포기했다"라며 '당찬 명희'답게 자신의 뜻을 명확히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사랑에서 새로운 '봄날'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 명희는 일에서도 '봄날'을 맞이했다.

의상실에서 명희를 기다리던 채영(손담비)이 '아주 높으신 분 사모님'의 옷이라 이르며 명희에게 최고급 의상을 주문한 것. 명희가 옷의 주인공에 대해 궁금해 하자 피에르(김광규)는 "채영씨가 자기에게 둘도 없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명희에게 귀띔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최근 오빠 기태의 연속적인 시련과 믿고 있던 수혁의 충격적 진실 등으로 눈물 지을 일뿐이었던 명희가 오랜만에 '봄날'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향하는 모습을 당차게 그려낸 신다은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편 MBC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