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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어게인 김지수, 리얼 '방부제녀' 등극
작성 : 2012년 04월 26일(목) 18:04 가+가-

사진출처: JTBC

김지수가 JTBC 수목 미니시리즈 '러브어게인'에서 진정한 '방부제녀'로 등극했다.

1972년생으로 오는 10월이면 만 40세가 되지만 과거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다.

1994년 '종합병원'에서의 김지수의 모습은 18년이 지난 2012년 4월 23일 '러브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히 작품별로 김지수의 사진을 비교한 것을 보면 '뱀파이어녀', '방부제녀'라는 단어가 실감난다.

오히려 요즘 유행과 맞지 않는 화장법 때문에 현재의 김지수가 젊어 보인다.

김지수의 '러브어게인' 극중 설정 나이가 약 45세.

통상적으로 배우들이 연기를 할 때 나이를 넘나드는 것을 염두에 두면 올해 만 40살이 되는 김지수의 나이와 극 중 나이 45세는 큰 무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세월을 무상케 하는 현실감 없는 외모 때문에 김지수의 캐스팅이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전의 미모를 그대로 간직한 첫 사랑의 여인 '임지현' 역을 고려할 때 김지수는 배역에 적임이다.

러브어게인은 동창회 다음 날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동창들이 다시 모이게 되면서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에 비친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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