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가족이 반대한 결혼 불행했다"
작성 : 2012년 05월 01일(화) 11:18 가+가-

사진출처: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 캡쳐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오유경이 출연해 은퇴 후 홀로 아들을 키운 사연을 공개했다.
오유경은 "양가 가족들이 모두가 반대했던 결혼을 했는데 불행했다"며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는데 불화가 끊이지 않아 아들이 세 살 무렵부터 별거하게 됐다. 1993년 이혼 후 지금까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싱글맘이 된 것에 후회 없다. 처음에는 모든 걸 제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했는데 이젠 괜찮다. 그리고 폭력 엄마라고 알려진 건 오해다. 아들이 제가 하루동안 3번을 때린 적이 있다고 했는데 제 기억에는 그런 기억이 없다. 아마 제가 진짜로 그랬다면 아들이 큰 잘못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유경과 이계진은 서로를 아내감 남편감으로 꼽으며 훈훈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오유경은 "양가 가족들이 모두가 반대했던 결혼을 했는데 불행했다"며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는데 불화가 끊이지 않아 아들이 세 살 무렵부터 별거하게 됐다. 1993년 이혼 후 지금까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싱글맘이 된 것에 후회 없다. 처음에는 모든 걸 제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했는데 이젠 괜찮다. 그리고 폭력 엄마라고 알려진 건 오해다. 아들이 제가 하루동안 3번을 때린 적이 있다고 했는데 제 기억에는 그런 기억이 없다. 아마 제가 진짜로 그랬다면 아들이 큰 잘못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유경과 이계진은 서로를 아내감 남편감으로 꼽으며 훈훈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