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굿바이 마눌 첫회, 빠른 전개·깨알 재미 선사
작성 : 2012년 05월 08일(화) 14:17 가+가-

사진출처: 채널A 굿바이 마눌 영상 캡쳐

新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힘찬 포문을 연 종합편성 채널A '굿바이 마눌'이 채널A의 구세주 가능성도 힘차게 열었다.

방영 직후 유력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까지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한류 프린스 류시원과 흥행 보증수표 홍수현을 전면에 내세워 결혼을 하게 된 순간부터 연애를 할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한 로맨스라는 독특한 소재를 새롭고 산뜻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낳았다.

'굿바이 마눌'은 엣지 충만한 파이터 차승혁(류시원)과 그의 영원한 적수 강구로(줄리엔 강)의 오감이 압도되는 격투기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차승혁이 수녀 서원식을 앞둔 베로니카 강선아(홍수현)와 레전드급 로맨틱 결혼을 하게 된 사연부터 결혼을 후회하는 이 시대 보통 남편과 아내가 된 모습까지 빠른 전개와 깨알 재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로맨티스트와 로비스트를 헷갈려 하고 시인 피천득을 피천둥이라고 이야기하는 무식을 달고 사는 차승혁을 완벽하게 소화한 류시원은 파격 변신 이상의 연기로 4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을 무색케 했다.

한편 이날 방영분에서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내야 한다는 오른팔 계동희(데니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첫사랑 오향기(박지윤) 찾기에 나선 차승혁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긴 생머리, 커다란 눈망울, 눈부신 미소의 그녀를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모습에서 끝을 맺었다.

이에 차승혁을 둘러싼 마눌님 강선아와 첫사랑 오향기의 삼각 멜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8일 밤 8시 50분에 방영될 2회분 역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