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김주혁 vs 박상민, 본격적인 대립구도 시선집중
작성 : 2012년 05월 14일(월) 16:10 가+가-
명품 사극 <무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 14.0%(AGB 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최근 잇따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온 <무신>이 조만간 20%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지난 <무신>의 26회 방송에서 최우(정보석)는 강화 천도를 선포하며 몽고와의 새로운 전쟁을 알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훗날 정식 부인으로 맞아들여지는 대집성(노영필)의 여식 대씨 부인(김유미)과 최우의 첫 만남이 그려져 송이(김규리)-대씨 부인으로 이어지는 대립구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우는 김준(김주혁)의 책략에 따라 강화 천도 선포를 통해 몽고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이와 함께 김준에게는 다루가치를 죽이라는 은밀한 명령을 내린다. 이는 강화 천도의 시간을 벌기 위한 것. 이에 김준은 최양백(박상민)과 함께 서경으로 떠나고, 최우는 재추회의를 열어 속전속결로 강화 천도를 진행한다.
최우는 대집성의 여식 대씨 부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전장에서 남편을 잃어 슬프거나 분하지 않느냐는 최우의 질문에 대씨 부인은 "나라가 없는데 남편이 어디 있겠사옵니까?"라고 답해 최우를 흡족하게 했다. 대씨 부인을 여장부라고 칭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술을 따라주기까지 한 최우의 모습은, 훗날 두 사람이 혼인에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경으로 떠난 김준은 다루가치들을 서경 연회에 초대해 한번에 몰살시키려는 전략을 짜게 되고, 최양백에게는 역전 홍복원과 다루가치들이 서경 연회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동태를 살피며 경계하라 이른다.
하지만 "김준에게 모든 공을 세우게 하면 안 된다"라는 우가의 말에 최양백은 김준의 계획을 바꾸어 독단적인 행동을 하고 만다. 이로 인해 홍복원이 도주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주어 작전은 실패를 하게 된다. 이에 김준은 크게 격노하며 칼을 꺼내 최양백의 목을 내리치게 되는데, 과연 최양백은 이대로 김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향후, <무신>은 최우와 대씨 부인의 혼인과 함께 대씨 부인을 견제하는 송이, 그리고 김준의 잇따른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무신>의 26회 방송에서 최우(정보석)는 강화 천도를 선포하며 몽고와의 새로운 전쟁을 알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훗날 정식 부인으로 맞아들여지는 대집성(노영필)의 여식 대씨 부인(김유미)과 최우의 첫 만남이 그려져 송이(김규리)-대씨 부인으로 이어지는 대립구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우는 김준(김주혁)의 책략에 따라 강화 천도 선포를 통해 몽고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이와 함께 김준에게는 다루가치를 죽이라는 은밀한 명령을 내린다. 이는 강화 천도의 시간을 벌기 위한 것. 이에 김준은 최양백(박상민)과 함께 서경으로 떠나고, 최우는 재추회의를 열어 속전속결로 강화 천도를 진행한다.
최우는 대집성의 여식 대씨 부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전장에서 남편을 잃어 슬프거나 분하지 않느냐는 최우의 질문에 대씨 부인은 "나라가 없는데 남편이 어디 있겠사옵니까?"라고 답해 최우를 흡족하게 했다. 대씨 부인을 여장부라고 칭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술을 따라주기까지 한 최우의 모습은, 훗날 두 사람이 혼인에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경으로 떠난 김준은 다루가치들을 서경 연회에 초대해 한번에 몰살시키려는 전략을 짜게 되고, 최양백에게는 역전 홍복원과 다루가치들이 서경 연회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동태를 살피며 경계하라 이른다.
하지만 "김준에게 모든 공을 세우게 하면 안 된다"라는 우가의 말에 최양백은 김준의 계획을 바꾸어 독단적인 행동을 하고 만다. 이로 인해 홍복원이 도주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주어 작전은 실패를 하게 된다. 이에 김준은 크게 격노하며 칼을 꺼내 최양백의 목을 내리치게 되는데, 과연 최양백은 이대로 김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향후, <무신>은 최우와 대씨 부인의 혼인과 함께 대씨 부인을 견제하는 송이, 그리고 김준의 잇따른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