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젼, 에취켓과 열팽창가용화 장치 사업 관련 MOU 체결
슬러지 감량화 위한 열팽창가용화 장치 특허 일부를 에취켓에 양도 및 공동특허 등록
작성 : 2012년 09월 26일(수) 18:18 가+가-

열팽창가용화 장치(EASD-SYSTEM)
환경 전문업체 ㈜에코비젼(대표 이수철, www.ecovision.co.kr)이 수처리 종합기계 전문업체인 ㈜에취켓과 열팽창가용화 장치(EASD-SYSTEM) 특허 중 일부를 양도하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7월 9일 체결했다.
‘EASD-SYSTEM’은 하•폐수처리장,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장 등의 각종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감량화하고 자원화하기 위한 설비장치다. 고온•고압의 열팽창기술을 이용해 기존 공법의 낮은 감량화율을 극복하고 높은 가용화율과 에너지 회수율을 실현했다.
원리를 살펴보면, 슬러지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높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에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대기압상태로 분출시킬 때 발생되는 급격한 압력차를 통해 슬러지의 외형을 구성하는 견고한 세포벽을 효과적으로 파쇄하는 것이다. 빠르게 분출되는 슬러지는 충돌판에서 2차 파쇄를 일으켜 슬러지의 감량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혐기성 소화조와 연계할 경우 소화조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동일기간 내의 메탄 발생량을 50% 이상 추가 생산할 수 있다. 메탄가스를 청정에너지(green energy)로 사용 시 하수처리장 운전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동력비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신기술 장치에 대한 여러 특허 중 에취켓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공동특허가 된 부분은 ‘열팽창을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및 방법(제10-0849671호)’과 ‘전처리된 슬러지와 유기성 폐수의 병합 공동처리 방법(제 10-1063023호)’ 두 가지다.
진명석 과장은 “국내 기업 중에서도 에취켓의 수처리 관련 설비 생산 기술력과 설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사 개발장치인 ‘EASD-SYSTEM’과 에취켓의 기술력이 만날 경우, 하수슬러지 처리분야를 비롯해 축산 분뇨, 산업폐기물 및 폐수, 유해성 병원균 처리 등에 더욱 유용할 장치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EASD-SYSTEM’은 하•폐수처리장,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장 등의 각종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감량화하고 자원화하기 위한 설비장치다. 고온•고압의 열팽창기술을 이용해 기존 공법의 낮은 감량화율을 극복하고 높은 가용화율과 에너지 회수율을 실현했다.
원리를 살펴보면, 슬러지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높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에서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대기압상태로 분출시킬 때 발생되는 급격한 압력차를 통해 슬러지의 외형을 구성하는 견고한 세포벽을 효과적으로 파쇄하는 것이다. 빠르게 분출되는 슬러지는 충돌판에서 2차 파쇄를 일으켜 슬러지의 감량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혐기성 소화조와 연계할 경우 소화조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동일기간 내의 메탄 발생량을 50% 이상 추가 생산할 수 있다. 메탄가스를 청정에너지(green energy)로 사용 시 하수처리장 운전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동력비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신기술 장치에 대한 여러 특허 중 에취켓과의 MOU 체결을 통해 공동특허가 된 부분은 ‘열팽창을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및 방법(제10-0849671호)’과 ‘전처리된 슬러지와 유기성 폐수의 병합 공동처리 방법(제 10-1063023호)’ 두 가지다.
진명석 과장은 “국내 기업 중에서도 에취켓의 수처리 관련 설비 생산 기술력과 설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사 개발장치인 ‘EASD-SYSTEM’과 에취켓의 기술력이 만날 경우, 하수슬러지 처리분야를 비롯해 축산 분뇨, 산업폐기물 및 폐수, 유해성 병원균 처리 등에 더욱 유용할 장치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고 전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