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4’ 도전자 로이킴(19)이 급노화 영상이 논란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에서는 생방송 진출자인 톱10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준영, 로이킴, 딕펑스, 볼륨 등은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로이킴의 경우 10년은 늙어보이는 2대8 가르마의 헤어스타일과 어색한 메이크업으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디가 안티인가?”, “우리 로이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로이킴은 이마를 가리는게 훨씬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이지혜, 계범주,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 볼륨, 허니G 등 ‘슈퍼스타K 4’ TOP10과 함께 오는 12일과 1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생방송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