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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호주 단독 콘서트 개최…18일 출국
작성 : 2012년 10월 18일(목) 19:12 가+가-

사진제공 오스카ENT

가수 바비킴이 18일 호주로 출국한다.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비킴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호주에서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20일 오후 7시 1600석 규모의 시드니 루나팍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다음날 오후 8시 퍼스의 컨벤션센터로 이동해 두 번째 콘서트를 갖는다.

바비킴은 호주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뉴욕, 워싱턴DC, 애틀란타, 보스톤, 로스엔젤리스 등에서 콘서트를 추진 중이다.

바비킴은 “당분간 공연 중심의 음악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며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만큼 더 행복한 일은 없다. 그것이 뮤지션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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