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드라마 위해 단발머리 변신…눈물 펑펑
작성 : 2012년 12월 04일(화) 15:48 가+가-

사진제공 빨간약
배우 정소민이 데뷔 이후 첫 단발머리로 변신하는 촬영에서 눈물을 흘렸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혜윤 역으로 출연 중인 정소민은 최근 촬영에서 실제로 머리를 잘랐다.
최근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소민은 극중 정훈(성준 분)과의 결혼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다 결국 미용실을 찾아 짧은 머리로 변신하는 설정을 연기했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극심한 갈등을 겪는 혜윤의 모습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인 만큼 정소민은 실제로 길고 웨이브 있는 머리를 잘라냈다.
무난히 촬영이 진행되다 머리가 한 움큼씩 잘려나가자 정소민은 잠시 눈물을 보여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아무리 드라마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만큼 감회가 남달랐기 때문.
한편, 최화정(들래 역)과 김진수(민호 역) 커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까지 더해져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혜윤 역으로 출연 중인 정소민은 최근 촬영에서 실제로 머리를 잘랐다.
최근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소민은 극중 정훈(성준 분)과의 결혼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다 결국 미용실을 찾아 짧은 머리로 변신하는 설정을 연기했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극심한 갈등을 겪는 혜윤의 모습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인 만큼 정소민은 실제로 길고 웨이브 있는 머리를 잘라냈다.
무난히 촬영이 진행되다 머리가 한 움큼씩 잘려나가자 정소민은 잠시 눈물을 보여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아무리 드라마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만큼 감회가 남달랐기 때문.
한편, 최화정(들래 역)과 김진수(민호 역) 커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까지 더해져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