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김유현, 차태현-성동일과 아찔한 밀당
작성 : 2012년 12월 06일(목) 18:08 가+가-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택시
김유현이 신인답지 않은 아찔한 밀당 연기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유현은 지난 5일 방송된 '전우치'5회에서 이치(차태현)과 봉구(성동일)를 오가는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랑손(김유현)은 오매불망 기다리던 이치의 등장에 화색이 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자신이 아닌 "어미 기생을 찾는다"는 차가운 대답. 이때를 놓치지 않고 봉구는 "니캉, 내캉 잘 엮어주실라고"라며 유혹해 왔다.
김유현의 연기는 바로 이 삼각 러브라인에서 빛을 발했다. 차태현에겐 무한한 사랑을 성동일에겐 얼음장같이 차가운 '밀당 연기'로 합격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차태현, 성동일이란 대선배들과 함께 맞붙는 부담감이 있는 장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일편단심 청순가련 여인에서 매몰찬 팜므파탈 기생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카멜레온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김유현은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짧은 분량 속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현 본인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한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김유현은 지난 5일 방송된 '전우치'5회에서 이치(차태현)과 봉구(성동일)를 오가는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랑손(김유현)은 오매불망 기다리던 이치의 등장에 화색이 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자신이 아닌 "어미 기생을 찾는다"는 차가운 대답. 이때를 놓치지 않고 봉구는 "니캉, 내캉 잘 엮어주실라고"라며 유혹해 왔다.
김유현의 연기는 바로 이 삼각 러브라인에서 빛을 발했다. 차태현에겐 무한한 사랑을 성동일에겐 얼음장같이 차가운 '밀당 연기'로 합격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차태현, 성동일이란 대선배들과 함께 맞붙는 부담감이 있는 장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일편단심 청순가련 여인에서 매몰찬 팜므파탈 기생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카멜레온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김유현은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짧은 분량 속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현 본인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한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