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권상우-수애, 겨울 바닷가 데이트 공개
작성 : 2012년 12월 31일(월) 15:06 가+가-

사진제공 베르디미디어
권상우와 수애가 낭만적인 겨울바다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됐다.
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주인공 권상우와 수애는 최근 강원도 삼척의 덕산해수욕장과 인근 펜션에서 야외촬영을 진행했다. 31일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엔 두 사람이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이 장면은 가정 형편 때문에 진학을 포기했던 다해(수애 분)가 하류(권상우 분)의 도움으로 대학에 합격한 뒤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나온 장면이다.
하류가 일하는 목장의 낡은 트럭을 타고 밤새 달려온 두 사람은 동해안의 일출을 바라보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엄마의 장례식조차 치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다해는 하류 덕분에 난생 처음 행복을 느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뒤 동화처럼 아름다운 숲속의 펜션에서 처음으로 하룻밤을 보냈다.
촬영 전날 경남 사천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방촬영을 마친 권상우와 수애는 다음 날 일출 시간에 맞춰 삼척에 도착하기 위해 밤길을 달려오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매운 해풍에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두 사람의 열연으로 강추위를 녹였다는 후문이다.
'야왕'은 박인권 화백의 '대물' 시리즈 3부 '야왕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 다해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 하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14일 '드라마의 제왕'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주인공 권상우와 수애는 최근 강원도 삼척의 덕산해수욕장과 인근 펜션에서 야외촬영을 진행했다. 31일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엔 두 사람이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이 장면은 가정 형편 때문에 진학을 포기했던 다해(수애 분)가 하류(권상우 분)의 도움으로 대학에 합격한 뒤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나온 장면이다.
하류가 일하는 목장의 낡은 트럭을 타고 밤새 달려온 두 사람은 동해안의 일출을 바라보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엄마의 장례식조차 치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다해는 하류 덕분에 난생 처음 행복을 느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뒤 동화처럼 아름다운 숲속의 펜션에서 처음으로 하룻밤을 보냈다.
촬영 전날 경남 사천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방촬영을 마친 권상우와 수애는 다음 날 일출 시간에 맞춰 삼척에 도착하기 위해 밤길을 달려오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매운 해풍에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두 사람의 열연으로 강추위를 녹였다는 후문이다.
'야왕'은 박인권 화백의 '대물' 시리즈 3부 '야왕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욕망녀 다해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 하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14일 '드라마의 제왕'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